약수터 밑에 부처상이 양간되어 있는 꿈

일을 계획하거나 정확하게 추진해 나간다.

지휘권, 명예, 권리 등 자기 신분이 상승되거나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며 그 꿈이 태몽이라면 교육자로서 큰 업적을 남기게 될 아들을 얻는 좋은 꿈입니다.

뜻하지 않은 재난이 닥칠 염려가 있다. 그리고 발이 젖으면 급사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슬하에 자식을 훌륭히 키워 입신출세시킨다. 사업투자, 채용, 공사 등을 하게 된다.

지금 계획하거나 진행하는 일이 힘들다는 암시.

상대방과 시비가 엇갈려 마음이 불쾌해진다.

안사람의 외출이 잦고 사회에 나가 봉사하게 된다. 여행, 분주다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