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또는 교회에 재물을 헌납, 시주하는 꿈

욕구 충족을 뜻하므로 심판의 제재를 받지 않는 한 현실에서 소원을 충족한다. 현실에서의 도피를 암시하고 있다.

점차 모든 일이 순탄한 성취를 거두고 부귀, 번성을 누리게 된다. 무덤 주위가 밝고 찬란하면 이롭고 어둡고 더러우면 흉하다.

윗사람이나 선배를 만나 교훈과 덕담을 듣게 된다. 귀인과 상봉을 하게 된다.

강한 성적인 욕구가 치솟아 스스로 성행위의 만족을 얻으려는 심정을 표시한다. 미끄러운 사탕, 루즈 등으로 입술을 간지럽게 자극하는 것은 성행위와 같은 만족감을 대신한다고 해석한다.

알지 못하는 상대방과 시비거리가 생겨 마음 고생을 하게 되고 부득이 자신의 사상과는 다른 사회적인 조류에 따르게 되어 어려운 상황에서 일을 하게 된다.

그 상대자는 존경, 사랑, 성의와 애착 등을 갖고 있는 타인의 동일시이거나 성사시키려는 어떤 일거리의 상징이므로 조금도 놀라고 부끄러워 할 필요는 없다.

도서관, 연구소, 박람회장, 연구 발표회장, 신문사 등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