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제가 되어 굴건과 상복에 상장 지팡이를 짚는 꿈

소망하고 성취시키려는 일을 할 수가 없거나 일신이 곤궁하고 불안과 고독이 엄습해 온다.

산전수전 끝에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 입신양명하게 된다. 고목나무에서 파란 싹이 돋아나듯, 어둡던 과거는 사라지고 오직 광명만 있을 뿐이다.

직장에서 높은 자리로 진급을 하게 되거나 거대한 저택을 소유하게 된다.

한마디로 고생 끝, 행복시작의 꿈...계획하거나 소망한일이 잘되어 출세할 꿈.

실제로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작품 전시회를 갖는다. 창의성, 구상이 있다.

심리적 갈등과 불안정이 손실을 초래하게 되며, 어떤 비밀이나 독립욕, 의뢰심 등에 의한 피해 내지 재물 소모가 빚어지게 된다.

어떤 계획이 생기고 일에 대한 예정을 계획하고 마련할 일이 생긴다. 마음이 정돈 되지 않아 혼란스럽고 많은 갈등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