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함장이 되어 적함을 공격하는 꿈

호떡집에 불이 나듯 장사 밑천 다 날리고 빚쟁이에게 혼쭐난다.

믿었던 친구나 사람에게 이용을 당하거나 지능적 꾀임에 넘어간다.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은 되었으나 가정 사정으로 진학을 포기하려다 결국은 진학할 수 있게 될 것을 암시한 꿈이다.

당대에 없는 행운과 길운을 맞이하게 된다. 신으로부터 재복을 받는다.

저술, 출판물 등으로 성공함을 나타낸다.

의회 선거, 지방자치 단체장 등의 선거에서 많은 표 차이로 당선된다. 입학, 승진, 승리, 합격, 등이 있다. 동종, 타 기업을 당당히 물리치고 부상하여 상장회사로 등극한다.

누군가가 말벗이 되어주지 않아 적적함을 나타낸다. 남성 교제가 없는 여성, 혼기를 놓친 여성이 꾸는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