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한테 발 물린 꿈

사납고 앙칼진 마누라, 능청스럽거나 표독한 계집애 또는 어린이, 경찰관, 경비원, 감시원, 도둑들과의 동일시이고, 사업, 일거리, 권리 등의 상징이다.

어떤 권력가가 해를 끼치거나 억압을 가할 일이 생긴다.

친한 사람끼리 말다툼이나 시비가 생기고 어려움을 겪게 된다.

연인이나 사람을 품에 안을 일이 생기게 되거나 힘든 일을 떠맡게 될 암시가 있는 꿈

하급 공무원에서 차차 진급함을 예시한 것이다.

자신이 간통하는 사실을 앙칼진 아내가 지켜보게 될 것을 예시한 꿈이다.

두렵고 불길한 사건을 체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