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남자와 우물에서 두레박질을 번갈아 가며 한 처녀의 꿈은

오래된 일이고, 젊은 사람은 현재의 일이며, 처녀 총각은 미개척 분야이고, 어린애는 작은 일거리나 고통의 상징이다.

자신이 어떤 일을 했을 때 주위로부터 칭찬을 받는다.

공사단체나 조직의 장이 되어 새로운 이념을 창출하고 공사적 이익과 목적을 위하여 힘찬 박력으로 일사불란하게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장래에 자식이 부모를 배격하게 될 것을 상징한다.

매우 좋은 일이 있을 것임을 예시해 주는 꿈이다.

자식의 반항에 부딪치거나 일이 성사되지 않아 불쾌해진다.

남과 함께 싸움을 하거나 시끄러움이 생긴다. 심적 고통, 시달림을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