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에서 누에고치를 훔쳐오는 꿈

진행 중이던 혼담이 성사되거나 멀리 객지에 나갔던 가족이 무사히 집에 귀환하게 된다

태몽으로, 부귀로워질 아이가 태어났으나 세살에 죽을 것을 암시한다.

태몽으로, 아이가 장차 최고의 명예 또는 권리를 말년에 획득하게 된다.

이것이 태몽이라면 그림에 관해서 공부할 자손을 얻는다.

하는 일이 순탄해 세인의 이목을 집중시킬 정도로 규모가 커지고 번창한다.

태몽으로, 태어날 아이는 장차 일국의 정당 당수나 통치자, 기관장 등이 되어 부귀를 누리게 되고 세력이 당당한 사람이 되어 많은 재물과 명예을 얻게 된다.

재물과 돈이 생기고 기쁜 일이 있다. 태몽일 경우, 임산부는 똘똘한 옥동자를 낳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