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을 갖추고 단상이나 관공서의 업무를 보는 좌석에 앉는 꿈

희망이 성취될 길몽으로 반쯤 체념했던 일이 성취된다. 그러나 죽은 사람을 만나 얘기하고 있는 동안에 눈물을 흘리면 모든 일은 진행되지 않고 소원도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

집안에 경조사나 고사가 있고 새로 운 일거리로 분주다사하다.

여태껏 갈고 닦던 실력으로 시험에 합격을 한다. 합격, 승진, 당선 등의 경사스런 일이 생긴다.

크게 대오각성을 하고 참된 진리와 교리를 깨닫게 된다. 소망, 대업을 성취한다.

인생의 말년에 큰 업적을 남길 사람과 관계한다. 모든 지혜가 축적되고 마음이 풍요로와진다.

근심이 해소되거나 자식이 태어나는 태몽일수도.....

배우나 요술사가 연기하는 것을 보거나 자신의 일을 모방하는 자를 책망할 일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