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자나 교회, 사당에서 신령이 움직이거나 말하는 것을 보는 꿈

국가 또는 단체간의 회담이 중단될 것을 예시하는 것이다.

태몽으로, 부귀로워질 아이가 태어났으나 세살에 죽을 것을 암시한다.

자신의 주위에 있는 어떤 사람의 지위나 뛰어난 작품등을 보고 자신과 비교하게 되고 패배의식을 갖게 된다.

장차 운수가 크게 트여 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이루어져, 가정이 화목해지며 여러 사람들로부터 존경받을 일이 생긴다. 특히 불도를 닦는 사람이면 크게 깨우침을 얻을 수 있다.

기생집에서 놀거나 짝사랑에 빠지고, 남이 이룩한 업적을 우러러보게 된다.

깊은 학문과 진리를 탐구하고 새로운 자료를 발견하게 된다. 명예, 승진을 하게 된다.

성공 운이 트이고 직장이 생기며 주변생활이 안정되고 번창하여 부귀영화를 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