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를 지낸 날 꿈에 조상이 나타나는 꿈

부부간의 애정의 결핍과 가정 생활에 대한 불만을 나타낸다.

정성을 들이면 부처의 자비광명이 있고 집안이 태평 무사하게 된다. 부처의 원력으로 못 다한 뜻을 이루고 불자는 작은 성불을 하게 된다. 뜻밖의 귀인을 만나 도움을 받고 부귀영화를 누리게 된다. 행운, 성공이 있다.

태몽일 경우, 소유자에게는 한동안 은둔생활 또는 비밀을 간직하거나, 모자 이별의 운세 등이 있게 된다.

뜻밖에 귀인을 만나 지도와 도움을 받고 어려운 문제를 헤쳐나간다.

그 당사자에게 병이 생겨 건강이 악화되거나 어떤 위험에 직면하게 됨을 나타낸다.

부모님이 병이 걸릴 가능성이 많다.

온종일 가슴이 답답하고 숨막히는 일이 생기고 뜻하지 않게 누명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