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을 보거나 여의주를 얻은 꿈

아들을 낳는 태몽이다.

크게 길한 꿈이다.

남편과 자식이 모두 관료가 될 것을 예시한 것이다.

근심과 구설, 질병, 관재, 시비 등이 잇따른다.

실제로 수감자는 형집행 정지가 되거나 뜻밖에 자유의 몸이 되어 햇빛을 본다. 신묘한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작품 전시회에서 대상을 받는다.

자기 일을 방해하던 장애물을 제거하고 소원을 성취하며 무언가 큰 승리를 거두게 될 암시가 있는 꿈

원하는 소망이나 구상하는 계획 및 경영사 등에 불안이 생기고 기대가 엇갈리는 혼란이나 애로를 치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