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를 하는데 상대방이 인사를 받지 않고 외면해버리는 꿈

이중 성격을 가진 사람을 만난다.

그동안 걱정거리였던 그 사람으로 인해서 조금도 속을 썩거나 근심,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된다.

직장에서 진급을 하거나 작품을 심사기관에 출품한 사람은 입상했다는 통지를 받는다.

청탁한 기관이나 결혼 상담자의 내부 사정을 알아 볼 일이 생기며, 정보만 얻고 결정을 내리지는 못한다.

집안이나 직장에 화근이 생기고 불길한 일이 생겨서 그 일로 인하여 심적 고통을 받게 된다.

뜻하지 않은 좋은 기회나 귀인의 도움을 입어 앞길이 트여지는 영화로움이 생긴다. 혹은 상사가 지시를 내려 거기에 따라야만 할 일이 생기기도 한다.

질병, 불안, 고통 등으로 하는 일마다 풀리지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