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이 완치되거나 치료를 받다가 죽는 꿈

사업상의 장애와 자금조달 문제, 부동산 매매 등 갖가지 문제점들을 걱정하게 된다.

참고 있던 울분을 토해낼 일이 있거나 좋지 않은 감정을 풀 일이 생긴다.

실제로 교살 같은 죽음의 느낌을 갖거나 가위에 눌려 죽을 똥을 싼다.

트러블이 일어나 싸움이 끊이지 않는다.

정신적인 안전을 찾게되고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게 됨을 나타내는 꿈으로서 운이 호전되어 소원을 이루게되는 길몽입니다.

자기가 소원한 일이나 계획한 일 등이 뜻대로 추진해 나간다.

꿈속의 환자가 중병에 걸리거나 사고나 불상사에 부딪치는 등 위험이 따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