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속이나 구덩이 속에 묻혀 죽는 꿈

하루 온종일 고통과 괴로움을 당하고 끝내 몸부림을 치다가 꿈에서 깨어난다. 구사일생, 죽음을 뿌리친 오뚝이 인생이 된다.

자신의 신변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거나 혹, 중병으로 고생을 한다.

남에게 구설을 듣거나 창피를 당한다.

작품의 말미는 생략되고 원문과 소개문이 따로 구분돼서 발표될 것을 예시한 꿈이다.

주로 질병이 발생하거나 집안에 재물의 손실 내지 어려운 일이 발생하게 된다. 도살된 고기를 끓이고 굽거나 먹는 꿈도 비슷한 흉몽이다.

어떤 기관을 통해 자기의 소원이나 일이 가장 통쾌하게 이루어진다.

정신적인 안전을 찾게되고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게 됨을 나타내는 꿈으로서 운이 호전되어 소원을 이루게되는 길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