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황상제, 신령 같은 사람이 꽃을 주어 받아 드는 꿈

공적으로 명예를 얻어서 재물을 쌓을 수 있는 일과 상관하게 되고 이름을 세상에 떨치게 된다.

누가 자신에게 관련된 일을 알려고 하거나 실제로 방문객이 있게 된다.

탐스럽고 아름다운 꽃을 꺾으면 뛰어난 창작무을 발표하거나 우수한 발명품을 내놓게 된다. 활짝 핀 꽃을 한꺼번에 꺾어 놓으면 무엇인가를 수집하게 되거나 업적을 남기게 된다. 그리고 꽃가지를 꺾어 쥐고 있으면 순조로운 연애를 하게 된다. 태몽이라면 공인으로 자수성가하는 인물을 낳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실랑이를 하게 될 징조의 꿈이다.

한 기관에서 자신의 청탁을 목욕탕에 들어간 횟수만큼 들어주게 된다.

손재수가 있어 다툼이 있고 재물획득에 어려움이 있는 등 궂은 일을 치르게 될 가능성이 있다.

신이 주신 복으로 장안에 제일가는 부자가 된다. 부귀, 대복, 명예, 횡재, 재물, 돈, 물품, 식복, 승진, 당선, 합격, 입학, 승리 등의 행운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