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폭포수 물을 실컷 받아 마시는 꿈

진행하고 있는 일이 잘 풀리고, 혼담이 있을 꿈이다. 또는 부탁을 받을 수 있는 징조의 꿈이다.

딸을 낳는 태몽, 태몽이 아니라면 길몽

맹독한 유행성 질환으로 온 가족, 또는 온 직원들이 앓게 된다.

어떤 작품 당선 통지서가 아니면 남의 사망 소식을 듣게 된다.

말다툼이 있을 징조이다.

하루 온종일 기분이 상쾌하고 하는 일마다 술술 잘 풀린다. 운수대통하고 소원성취하여 바라고 있던 뜻과 소망을 이룬다.

태몽으로, 장차 교육자나 정신적인 지도자로 크게 이름을 떨칠 아이를 출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