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길을 환히 밝혀주는 꿈

소망하는 일이나 계획하는 목표가 실패와 허망에 부딪치며 타인의 방해나 장애로 인해 곤란을 겪게 되고, 손실 또는 좌절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 주위의 좋은 경치를 즐기면서 걸어가다 절벽을 만나면 평온과 안정의 지속이 막바지에 도달하여 종말이 가까워졌음을 가리키는 징조이다.

생활을 하거나 사업, 시험 등에서 고통을 느끼게 되고 위험, 불안에 직면하게 된다.

사업 기반을 닦거나 일을 착수하게 된다.

어떤 단체에서 자기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

예상보다 큰 피해나 말썽에 부딪쳐 어려움을 치르게 되고, 장애와 손실이 빚어지는 등 실패와 좌절이 있게 된다.

질병이 생기거나 관재수, 구설수로 몹시 시달린다.

하고자 하는 일에 방해 요인이 생겼거나 벽에 부딪혀 고전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실제로 이런 꿈을 꾼 후 일이 잘 풀리지 않아 답답해 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