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자가 양이 풀밭에서 풀을 뜯는 것을 보는 꿈

재물이 생기고 사업이 번창하게 될 길몽이다.

자신과 관계를 맺을 상대방을 좀체로 만나기 어렵게 되어 도움을 받지 못한다. 관공서에서의 일은 중계수단을 거쳐야만 성사된다.

예상하지 못했던 많은 양의 재물이 생기거나 작가나 화가 등의 예술가인 경우, 작품을 출판, 제작하게 된다.

훌륭한 성직자나 어떤 단체의 우두머리를 만나게 된다.

간사한 사람이 자신을 부채질하여 분노하게 한다.

사회적인 지위가 향상될 것을 암시한다.

그 사람 또는 동일시 인물이 곧 나타날 뿐 아니라 그와의 일이 곧 해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