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과 비구니가 동석하여 염불을 하거나 경전을 읽는 것을 보는 꿈

이로운 일이 발생이 되는 꿈 이므로 기분좋은 길몽입니다.

청정한 마음으로 종교에 귀의하여 자비로운 불자가 된다. 지금까지 마음먹었던 일들이 봇물 터지듯 술술 풀린다. 재물, 돈, 물품, 횡재 등이 생기는 길조이다.

고관이 되는 출세나 큰 명성을 날리게 될 것이다.

부모님에게 경사스런 일이 있고 최고의 영예를 얻어 세상에 이름을 떨친다.

금융 기관으로부터 금전적 혜택을 받는다.

군중이 많이 모인 가운데 학술연구 발표회를 갖는다. 강의, 연설, 토론 등이 있다.

태몽으로, 아이가 장차 관리나 교사 또는 작가 등으로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