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이 지붕 위에 둥지를 틀고 앉아 있는 꿈

상대방과 사소한 시비거리로 말다툼을 하게 된다.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슬하에 서광이 비치게 된다. 귀인, 재물이 있다.

모든 잡념과 번민을 떨쳐버리고 심신수양을 하게 된다. 참선을 한다.

아름다운 자연의 공간이나 멋과 낭만을 즐기는 곳에서, 꿈과 같은 쾌락을 맛보고 체험하게 된다. 경사, 파티, 만남, 회의, 모임 등이 있다.

실제로 자신이 걷다가 쉬고 일하다가 쉬고 생각하다가 잊고 욕심을 내다가 멈추는 것이 삶의 행로이다. 그러므로 인생은 걷고 멈추는 것은 새로운 내일을 창조하는 것이다. 정과 동은 음양이요, 음양은 자연을 탄생케 한다.

뜻밖에 혼사문제로 우연히 천상배필을 만나게 된다. 애인, 귀인을 만난다.

여러 계층의 사람들을 굴복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