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굽혀 일어날 듯 앉을 듯 엉거주춤 해 보이는 꿈

사업이 잘 풀리지 않거나 가까운 사람으로 인해 관계구설을 겪거나 피해를 입게될 암시가 있는 꿈

관청이나 공공기관에 취직이 되거나 자기가 원하고 추진하던 일이 어느 공공기관에 의해서 성사된다.

사람과 약속을 하고 계획성 있는 일을 한다. 자신의 행위에 대해 깊이 성찰한다.

먼 곳에서 귀한 손님이 오거나 보고 싶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소식, 상봉이 있다.

자손과 관계 있으며 치마에 담겨진 물건은 자손의 사업, 장래 등과 관계가 있다.

넓고 곧게 뻗은 길일수록 운이 좋으며 진로가 바르고 장래를 향해서 순조롭게 발전해 갈 수 있으며, 울퉁불퉁한 길, 전망이 나쁜 길, 좁은 길, 막다른 길, 모퉁이가 있는 길, 꾸불꾸불한 길, 장해물이 있는 길 등은 불길한 인생을 예고한다. 어떤 곤란한 일이 발생할 수 있다.

남자는 급료가 오른다. 여자 꿈에 채석장이 보이면 남편이 그녀에게 호화로운 주택 을 지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