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가 우물 안에서 헤엄치는 꿈

하고 있는 일이 타인에 의해서 가치가 없어진다.

태몽으로, 태아가 유산됨을 암시한 꿈이다.

다른 사람이 부탁한 일을 책임있게 해결해준다.

직장에서 진급을 하거나 작품을 심사기관에 출품한 사람은 입상했다는 통지를 받는다.

샘물이 들판에서 솟는 것을 본 꿈은 잡지사에 작품을 연재하거나 사업 자금이 생긴다.

재물이 쌓여 유복하고 행복해지거나 대기업에 취직을 하거나 투자를 하여 소원을 성취할 수 있게 된다.

실제로 햇살이 쏟아지는 만남의 광장이나 아늑한 분위기 있는 곳에서 우연과 필연도 아닌, 어쩔 수 없는 인연을 만나게 된다. 상봉, 동업, 합의, 계약 등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