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지 생활을 하는 사람에게 가족이 보이는 꿈은

기분 좋게 수영하며 즐기면 매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물속에서 거친 물살에 힘겹게 수영하면 힘겨운 현실을 이기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는 꿈.

실제로 현실과 같이 직접 체험하게 된다. 회의 참석, 강의, 발표 등이 있다.

어떤 사업과 일을 상호간에 합리적으로 처리하게 된다. 합의, 계약을 한다.

어머니의 자매들에게 불행이 닥칠 흉몽이다.

탐탁지 않은 사람을 만나 불쾌해지거나 속상한 일을 체험한다.

하루 온종일 머리가 어지럽고 불쾌한 일들이 생길 경우도 있고, 또한 매우 좋은 일이 생겨 하는 일마다 행운이 따르는 경우도 있다.

계획한 일이나 소망사항이 순조롭게 풀리지 않고 믿었던 사람이 자신의 곁을 떠나든지 기만, 배신하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