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가 여러 개 있는 용을 보는 꿈

죽는 사람의 유산을 물려 받는 등의 길몽이다.

실제로 수감자는 형집행 정지가 되거나 뜻밖에 자유의 몸이 되어 햇빛을 본다. 신묘한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작품 전시회에서 대상을 받는다.

남이 어떤 소원을 충족시킴을 보거나 남의 작품이 지상에 발표된 것을 본다.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이 여러 사람의 이목거리가된다.

많은 부하, 세력, 파벌, 능력을 가진 사람을 보게 된다.

재물과 이권을 얻게 되고 가정이 화목해져 점차 살림이 안정되는 기쁨이 따르게 된다.

계획하고 있는 일이 정리가 제대로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