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랫감이 산더미같이 쌓여 있는 꿈

협조자 또는 협조 기관의 운세가 오래가지 않는다.

결혼한 부인은 남편이 신문기자로 항상 분주다사한 생활인임을 알게 된다.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작품 전시회를 갖는다. 연구, 경사, 행운 등이 있다.

조만간 큰 인재를 만나 도움을 받는다. 예술인인 경우, 훌륭한 작품을 완성시킬 수 있게 된다.

신분의 상승, 큰일을 성사시켜 이득을 얻는 꿈.

자신의 성생활, 이X관계가 당장이라도 파탄할 것 같은 위험한 상태에 있다는 자각을 나타낸다.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예시하며 병이 더욱 악화되거나 회생이 어려울 징조이다. 방문객을 기피하여 외면하고 만나지 않을 경우는 사망의 흉험은 가까스로 모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