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신형의 징역을 받고 감방에 수감되어 있는 꿈

유산이나 공돈이 생겨 한밑천 톡톡히 잡게 된다. 은행대출금, 곗돈을 탄다.

재난이 있을 징조이지만 지붕이 낮은 판자집은 안정된 미래를 암시한다.

자기 자신에 대한 불만을 나타낸다. 특히 외모에 콤플렉스가 있어 성형수술을 하려고 하는 자신의 마음이 잘 나타나 있다.

뜻밖에 행운의 여신이 찾아와 달콤한 사랑을 안겨다 준다. 희망찬 꿈이 온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로 공공 단체에서 주도권을 잡게 된다.

지식을 자기의 것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특별히 손을 써야만 하는 일을 미루어 오다가 결국 해결에 나서게 된다. 하지만 그다지 중요한 일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