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신선이나 부처가 되는 꿈

혹독한 질병과 고통으로 이승과 저승을 들락날락하게 된다. 불길하다.

작은 영세업을 하다가 뜻밖에 때를 만나 돈을 벌어서 큰 기업으로 발전한다. 앉은뱅이가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 단숨에 천리 길을 달린다.

보따리장사로 시작해 중소기업까지 열심히 노력한 결과 큰 대업을 성취하게 된다. 어려움을 딛고 자수성가하여 성공하게 된다.

헤어진 부부가 다시 만나게 되거나, 자식이 결혼을 하게 되는 경우 혼사는 대길하여 행복하게 됨을 예견한다.

가족간의 분쟁을 암시하고, 다른 사람의 아파트였다면 사업상의 문제가 일어나게 된다.

영세업이 축척 되어 큰 기업으로 성장 발전하고 일약 상장회사로 등극하여 부자가 된다.

정치, 종교, 학문 등의 일로 전국적으로 큰 일을 성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