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마리의 용이 서로 마주보고 가까이 다가가는 꿈

집안에 근심이나 손재, 구설 등 궂은 일이 닥치는 꿈이다.

주거지 내지 사업장소를 옮기거나 변동하게 된다.

권세, 특수집단의 규율과 기강이 서 있고, 그로 하여금 국가, 정당, 사회단체, 이익집단 등이 밝은 미래를 약속한다는 것이다. 또한 한 개인도 단체 속에 들어가 그 조직사회에서 또렷한 신분으로 부상하여 성공한다는 것이다. 공동체, 협동심, 심의, 각종 연합, 모임 등의 길조이다.

태몽으로, 장차 세상에 이름을 떨칠 아들을 낳게 되며, 그 아이는 자라서 살아가는 동안 여러 사람과 깊은 인연을 맺게 된다.

여러 사람의 도움을 의미한다. 주위의 많은 사람의 도움과 합작으로 주식회사가 설립되거나 결혼식과 회갑연 등에서 축하금이 많이 쌓이게 된다.

어떤 단체에서 지식인이 많은 것을 보거나 책을 읽을 일이 있다.

태몽으로, 이 꿈을 꾸고 태어난 아기는 자라나 스스로 일을 해결하며 성공할 수 있는 자수성가할 인물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