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공서나 학교 정문 앞에 하얀 바위가 우뚝 서 있는 꿈

스승이나 상관을 받들고 올바른 지도를 받게 된다. 실력 있는 귀인을 만나 도움을 받고 하는 일마다 순리적으로 풀리게 된다.

어떤 부서나 직책, 지위가 결정된다.

다루기 힘들고 탐탁하지 않은 어떤 사람이 자신에게 불쾌함을 주게 되는 일이 생길 것이다.

지금까지 어려웠던 일들이 한순간에 풀리게 되고 마음 먹은 대로 뜻이 이루어진다. 부처님 앞에 공을 드리고 영검을 받아 삶의 지혜를 터득하게 된다.

대중이 보는 앞에서 망신을 당하고 하찮은 일로 싸움을 하게 된다. 구설수가 있다.

욕정이나 욕구를 자제해야 하는 일이 생기는 꿈.

취직, 입학, 출마, 진급 등의 일이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