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가 여우가 되어 앵무새같이 청산유수로 말을 잘하는 꿈

어떤 계획이 생기고 일에 대한 예정을 계획하고 마련할 일이 생긴다. 마음이 정돈 되지 않아 혼란스럽고 많은 갈등을 하게 된다.

젊은이는 만사 형통하나 나이 많은 노인은 진짜 하늘나라로 갈 수도 있다.

그 만큼의 권세와 지위가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러한 꿈은 집단의 우두머리가 되어 많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고 권세를 얻게 된다는 암시이다.

취직 또는 결혼이 성립되고, 기혼녀가 이 꿈을 꾸면 자신 또는 남편이나 자식이 득세한다.

뜻밖의 송사문제가 생겨 무척 고민을 하게 된다. 구설, 싸움, 시비, 소송 등의 불운이 닥친다.

약이 감로수가 되어 환자는 병이 낫고 천우신조로 죄인은 사면 복권된다.

자손이 크게 성공해서 세상을 놀라게 하고 업적을 남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