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에서 화차가 머리를 밖으로 향해 놓여 있는 꿈

대사가 순조롭게 성취되며 권리와 명예도 동시에 얻게 된다.

실제로 수감자는 형집행 정지가 되거나 뜻밖에 자유의 몸이 되어 햇빛을 본다. 신묘한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작품 전시회에서 대상을 받는다.

나쁜 일이 생기다가 요행으로 면하게 된다.

큰 일의 중요한 부분이 성사되거나 권리와 명예를 얻으며, 우두머리가 된다.

집안에서 안택고사를 지내게 된다. 종교의식, 기도, 불사 등의 헌금을 하게 된다.

정신적인 일에 합의한다.

그 동안의 어려움이 해소되고 자신뿐만 아니라 가정에도 좋은 일이 찾아올 징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