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애가 마른 울음 소리로 처량하게 우는 꿈

하루 온종일 남과 말다툼이 생기고 구설수로 망신을 당하게 된다.

예술의 전당이나 문화 회관에서 음악회가 열리게 된다. 열린 한마당에서 관람을 한다.

고생스러운 일들이 계속해서 생긴다.

운수가 좋을 길몽이다.

생각지도 않은 수다쟁이를 만나 종일 넋이 빠져 귀울림이 생긴다.

오랫동안 몰랐던 친척, 친지의 소식이 먼 곳에서 들어오거나 혹은 누군가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모든 일이 잘 해결되고 당분간 평온한 상태에서 휴가를 얻어 휴양지로 떠나게 된다. 생산, 무역업에 투자한 것이 사업성과가 매우 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