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색깔의 돼지새끼들이 태어나는 것을 보고 출산하는 꿈

많은 상품 또는 재물이 생기지만 빛좋은 개살구격이다.

아들 태몽

새 생명이 탄생되듯, 지금부터 새로운 신규사업을 벌이게 된다. 새로운 문예작품을 창작한다. 졸업생은 지금부터 사회의 일원으로 동참하게 된다. 어둡던 과거를 청산하고 새사람이 되어 봉사하는 일꾼이 된다.

가난뱅이 보따리장사가 시운이 맞아떨어져 떼돈을 벌게 된다. 횡재수가 있다.

오래간만에 떼돈이 들어온다. 재물과 물품이 생기거나 횡재수가 있다.

집안에 우환이 들끓고 근심 걱정이 생긴다. 시비, 싸움, 소송, 실패 등이 있다.

자신이 주위로부터 바보로 취급되고 있지는 않는가 의심하고 있는 자신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