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립주택 안에 이삿짐이 보이는 꿈

오래된 옛일이 추억 속에 되살아나고 우환과 일거리가 생긴다.

먼 곳에서 귀한 손님이 오거나 보고 싶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소식, 상봉이 있다.

험난한 인생살이를 암시하는 꿈이다.

고사가 있거나 저승사자와 잡신이 집 주위를 맴돈다.

남자는 급료가 오른다. 여자 꿈에 채석장이 보이면 남편이 그녀에게 호화로운 주택 을 지어줄 것이다.

국보급 유물과 보물을 발견하거나 희소가치가 높은 작품을 감상한다.

꿈속에 그리던 옛 친구나 애인을 만나 달콤한 얘 기꽃을 피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