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에서 몸을 씻는데 오히려 몸이 더러워진 꿈은

불만이 해소되고 바라던 바를 이룩하게 된다.

사업이 잘 풀리지 않거나 가까운 사람으로 인해 관계구설을 겪거나 피해를 입게될 암시가 있는 꿈

재난과 우환 등 근심이 사라지고 직장이나 금전, 가택과 연관된 변동이 생기게 된다. 건강이 좋아질 징조이다.

배우자, 주로 아내쪽이 부정한 생각을 품거나 달아나게 된다. 상과 장막이 대문 밖에 나와 있는 꿈도 비슷한 징조의 흉몽으로 본다.

여러 방면으로 부족한 것이 없는데도 일을 쉽게 성사시키지 못해 안타까워하게 된다는 꿈

뜻 한바 일이 지연될 조짐이고, 구설이 예상되니 말조심 해야한다.

타인으로부터 수치를 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