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종이 울리는 꿈

신춘문예 작품에 당선되거나 학문과 문서에 길운이 비친다.

관철, 통찰, 개방 등의 일이 이루어진다.

성스러운 말씀이 조용히 들린다. 이성의 명령이 아닌 천신의 명령이 하얀 빛 속에서 진리로 변한다. 새로운 진리를 깨닫고 참된 사람이 된다.

명성을 널리 떨치거나 학문적인 일로 많은 이득을 얻는 꿈이다.

명예가 손실될 지도 모르고 현재의 직위에서 물러나게 되거나 관직을 잃게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뜻밖의 많은 일거리가 터져 분주다사하고 좋은 일도 생기게 된다. 계약을 하게 된다.

집안에 우환이 들끓고 시비, 싸움, 소송이 생긴다. 꼴불견, 불청객, 치한 등이 이성을 잃고 행패를 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