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가게에서 과일을 사먹고 오백원을 지불한 현역 군인의 꿈

사랑하는 연인과 이별하거나 이혼하게 되며 사업도 점점 쇠퇴해가는 흉몽이다.

자신의 속마음을 죄다 털어놓고 얘기하다 보니 망신만 당한다.

평소에 원하던 어떤 중요한 목적을 달성시키는 쾌거가 있게 되고 소유물이나 소유권이 증대되며 연인이 생기는 즐거움을 얻는다.

심각한 우환, 장애와 손실 등 궂은 일이 발생되어 곤란을 치르게 된다.

큰 업적과 공적 사항으로 일계급 특진하거나 상, 훈장을 받는다.

맹독한 유행성 질환에 걸려 혼쭐난다. 질병, 감기, 위장병, 두통 등이 발생한다.

태몽으로, 어머니와 생이별 또는 사별할 자식을 출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