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과 마주 앉거나 태양을 향해 서 있는 꿈

오색찬란한 치마로 변했다는 태몽일 경우, 아이가 장차 평범한 신분에서 일약 고귀한 신분이 될 것을 암시한 꿈이다.

서로가 사소한 일로 의견 충돌이 있게 된다.

일이 조속히 그리고 잘 추진되나, 안으로 향해 있으면 반대의사가 있다.

자기의 일이 계획성 있게 조속히 잘 추진된다.

선남선녀가 백년가약을 맺고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만남, 결합이 있다.

처음에는 아첨을 떨며 구미호가 되었다가 끝에 가서는 늑대가 되어 등을 돌리고 검은 그림자도 없이 멀리 사라진다.

증산, 건설, 수출 등이 본격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