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주는 지폐를 받았는데 편지나 문서로 변하는 꿈

자신이나 작품에 자신이 없어 위축되는 일과 관계한다.

타의에 의해서 자신이 진로를 바꾸게 되거나 스스로 자포자기 할 어려운 일이 생긴다.

상대가 인면수심으로 마음이 짐승이 되어 흉악하고 음탕한 짓을 한다. 치한으로부터의 봉변이나 배신을 당한다.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은일이 생긴다.

자기가 주장하는 것을 반항 없이 순순히 따르거나 대변자 역할을 해준다.

마음이 조급 경솔하고 수다스러워 구설수에 오르내린다.

남의 어떤 소원을 충족시킴을 보거나 남의 작품이 지상에 발표된 것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