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여자가 집에서 아기를 낳는 것을 본 꿈

부인과 새댁은 예쁜 딸을 낳는 태몽이다. 깔아놓은 외상값을 받는다.

성취하고 싶던 일이나 두 사람이 관여하는 일에 착수하나 심적 고통이 따르게 된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계획한 일이 잘 진행되고 그 결과 큰 재물과 명예가 온다.

계획했던 일이 소망대로 성취되고 큰 이득과 영예 등 발전, 번성을 누리게 된다. 제물이 성대하게 많이 차려질수록 그 성과와 결실이 더욱 상승되어 올라간다.

임산부 자신은 태어날 아이의 사업체가 되고 임산부가 낳은 구렁이는 사업 성과를 나타내는 꿈으로 앞으로 운이 매우 좋아 많은 재물을 모으게 되고 부귀영화를 누리게 된다.

심적인 갈등과 불안 및 현실상황을 탈피하고 싶은 방황, 충동 등을 겪게 되며 생활 여건의 변화를 바라는 징조이다.

가는 곳마다 장애물이 많고 어려움을 겪게 된다. 우환, 근심 걱정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