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있는 패물을 팔아 처분하는 꿈

태몽으로, 이 꿈을 꾸고 태어난 아기는 자라나 스스로 일을 해결하며 성공할 수 있는 자수성가할 인물이 된다.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부모님과 윗 어른께서 수명장수하며 복록이 가득하게 된다. 횡재, 재물, 돈, 먹을 것이 줄줄이 들어온다. 드디어 밝은 꿈과 희망을 잡는다.

소원이 이루어지고 모든 것이 순조로워진다.

누군가 귀찮게 구는 사람이 찾아오거나 다투게 된다.

불운과 질병이 침노하여 죽음에 이르게 된다. 사고, 고통, 우환, 질병 등의 불운이 닥친다.

불안한 상황이나 우려요인이 해결, 해소 될것임을 암시하는 꿈

태몽으로, 장래에 작가가 되거나 명예와 재물을 크게 얻을 아들을 출산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