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밑에 방울 같은 산호가 앙증맞게 보이는 꿈

자기 분수에 맞지 않는 사업을 시작하여 항상 마음이 불안하다.

자신은 더욱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의 표현이다.

종교적 지도자나 위인으로 일컬어지는 사람과 관계하게 되며 종교성을 띤 작품과도 인연을 갖게 된다. 위대한 지도자의 진리적인 설교, 진리의 서적 등을 접하게 된다. 소망과 희망을 현실세계에서 확실히 실현하게 된다. 신앙심이 두터워지고 참신한 신앙자가 된다.

진리탐구자, 학자, 스승, 회사 사장들과 상관하게 된다.

어떤 잡지사에 자기의 작품을 출품을 출품할 일이 생긴다.

집안에 도둑을 맞거나 재물과 돈이 새어나가고 가운이 기울게 된다. 실물, 지출, 실패 등이 뒤따른다.

남자는 가권을 잃은 채, 성실한 공처가 노릇을 하게 된다. 여자 상관을 둔다. 마누라 기세가 당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