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뛰고 있는데 발이 땅에 닿지 않는 꿈

적함을 침몰시킨 승전의 사진을 신문에서 볼 것을 예시한 꿈이다.

뿌리칠 수 없는 부도덕한 생각으로 고민한다.

부풀은 가슴에 멍울만 생긴다. 파혼, 중단, 해약, 근심, 불길 등이 생긴다.

근심 걱정이 생기며 추진 중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가족과 헤어지거나 재산을 탕진하게 되고, 혹은 갈구해오던 소원이 좌절된다. 여성의 경우, 눈앞이 캄캄해질 일이 닥쳐오기도 한다.

미래의 현실에서 상대방을 제압하고 일의 모순을 타개할 수 있으며 사업상 어떤 소원을 충족시킬 수 있다.

병이 최대로 악화되거나 가까운 시일 안에 사고를 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