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푸르름이 깔린 잔디밭에서 묵념을 하는 꿈

일시적으로 한 직장 또는 사업장에서 일하게 된다.

성경험이 없는 여성의 경우는 남자의 꿈과 같은 뜻이다. 즉 글씨를 쓰는 일을 자신이 대역하면서 백지의 입장에서 느낀다. 첫 경험을 준비하는 심리작용이다. 아무리 글을 써도 백지 그대로인 꿈을 구는 것은 처녀막을 상실하고 싶어하는 마음의 표시이다.

사소로운 일을 가지고 부부싸움을 하게 된다. 시비, 구설, 소송, 사고 등의 우환이 생긴다.

단상에 올라가 시국강연을 하거나 흥겨운 노래를 부르게 된다. 웅변을 하게 된다.

집안에 애물덩어리가 불쑥불쑥 돌출하여 속을 썩인다. 근심이 있다.

두 단체의 세력다툼, 이념, 투쟁 등을 상징한다.

가까운 사람과 불화가 생기거나 손해를 보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