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달라고 비명을 지르고 고함을 치는 잠꼬대나 가위 눌림을 당하는 꿈

마음 속에서의 슬픔이나 불안을 나타낸다. 그러나 진실한 마음을 감추기 위해서 흘리는 눈물도 꿈 속에는 많은 것이다.

기관에 청탁할 일, 시험, 경쟁 등에서 일이 잘 되지 않거나 실패한다.

그 아이가 자신의 아이면 걱정 마세요 아이에게 좋은 꿈, 모르는 아이라면 새로운 일이나 사업에 도전하라는 암시이므로 과감하게 도전해도 괜찮을 시기가 온다.

아이가 위험하니 각별히 신경을 더 써주어야 함을 암시

온 심렬을 기울려 완성해 놓은 일을 다시 되세겨 보거나 자기 작품을 감상하며 흐뭇해 할 일이 생기게 될 일이 꿈

정신적인 안전을 찾게되고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게 됨을 나타내는 꿈으로서 운이 호전되어 소원을 이루게되는 길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