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당 안이나 교회 안에서 승려나 목사 등이 경전, 성경책을 읽는 것을 보는 꿈

태몽으로, 사회에 많은 공헌을 하고 큰 기업가가 될 아이를 잉태하게 된다.

진행중인 작품이나 연구중인 학설 등이 뚜렷하게 이미지를 제시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게 된다.

남에게 사기를 당하게 될 흉몽이다.

장차 재물이 늘어나고 명예가 생기며 번창하게 된다. 우연히 뜻밖에 여행을 가게 되거나 명화감상을 하게도 된다.

직위, 직책, 권세 등이 변경된다.

좀 더 시일이 경과한 다음에 호운이 찾아온다.

훌륭한 인물이나 귀인을 상봉하고 명예의 상승, 약정의 체결 또는 재물에 이득이 생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