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장을 받고 보니 글씨가 선명한 꿈, 혹은 이와 비슷한 꿈

감기나 배탈로 병원 출입이 잦아진다. 유행성 질환, 위장, 장염 등의 탈이 난다.

성경험이 없는 여성의 경우는 남자의 꿈과 같은 뜻이다. 즉 글씨를 쓰는 일을 자신이 대역하면서 백지의 입장에서 느낀다. 첫 경험을 준비하는 심리작용이다. 아무리 글을 써도 백지 그대로인 꿈을 구는 것은 처녀막을 상실하고 싶어하는 마음의 표시이다.

깊은 학문과 진리를 탐구하고 스스로 도를 닦아 깨닫게 된다. 공문서, 자격증, 학위, 임명장, 상장, 훈장 등을 받는다. 재물, 돈, 물품이 생긴다.

국민보건진료에 이바지하는 의술인으로 사회의 공덕을 쌓는 훌륭한 사람이 된다. 학위, 임명장, 인정서, 자격증, 상장, 훈장 등을 받는다.

운수가 대통하여 성공과 출세를 한다. 환자가 이러한 꿈을 꾸었다면 오래 묵은 병일지라도 완치될 수 있다.

지금까지 마음먹었던 것들이 죄다 하나 둘씩 풀리게 된다. 소원성취를 한다.

신변에 영예로운 일이 있거나 입신출세한다. 승진, 당선, 합격, 자격취득, 상장, 훈장, 혼사, 약혼, 결혼 등의 경사스런 일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