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이 된 사람의 시체 옆에 살아 있는 그 사람이 또 있는 꿈

여러 방면으로 유산을 상속 받는다.

근심걱정거리가 사라지는 것을 암시한다.

부모와 자식, 상사와 부하, 협조자 등을 잃게되고 신분이나 체면에 손상이 있다.

생각지 않은 돈이 생기고 재물이 쌓이게 되거나 소원을 성취하게 되는 등 좋은 일이 생길 재수 꿈이라 본다.

어떤 말썽이나 장애, 손실에 부딪쳐 곤란을 겪거나 질병 또는 말썽이 생기는 등 궂은 일이 발생하게 된다.

사업의 지위 및 재물과 인간관계가 모두 호전, 향상되어 번성과 발전이 따르게 되고 물건과 인파가 한산하고 쓸쓸할 경우는 장애와 곤란 등 손실을 치르게 된다.

온종일 기분이 불쾌하고 하는 일마다 어려움을 겪게 된다. 구설, 싸움, 실패 등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