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였던 눈이 거의 다 녹고 잔 설만 남은 것을 보는 꿈

일편 양과 같이 온순하고 선량해 보이지만 사실은 개 같은 절조 없고 방탕한 인간임을 동일시한 것이다.

사업상 횡재수가 있으려다 말 것이며, 어떤 목적이 뚜렷하지 못한 일에 착수하게 된다.

장차 가업의 번성과 일신의 출세 등 기쁨을 누리게 된다.

자신의 설명을 받아 주지 않을 사람이다.

장교가 제대하고 예비역에 편입한다.

태몽으로, 태어날 아이는 장차 위대한 정치가나 사업가가 되어 명예를 얻게 되거나 권세가가 되어 재물을 얻게 된다.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승진을 하게 되거나, 자신이 관계하고 있는 어느 기관에 의해 추진중이던 일이나 작품 등이 채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