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밑에 여자는 위로 한 자세로 성교를 하는 꿈

하는 일이 심하게 꼬이고 자식이 대들 일이 생긴다.

오래된 일이고, 젊은 사람은 현재의 일이며, 처녀 총각은 미개척 분야이고, 어린애는 작은 일거리나 고통의 상징이다.

공사단체나 조직의 장이 되어 새로운 이념을 창출하고 공사적 이익과 목적을 위하여 힘찬 박력으로 일사불란하게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성취하고 싶던 일이나 두 사람이 관여하는 일에 착수하나 심적 고통이 따르게 된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학문과 예술을 창조하게 된다는 것을 암시한다. 사업가는 생산 및 식품업에 투자하여 생산에 들어간다.

산전수전 끝에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 입신양명하게 된다. 고목나무에서 파란 싹이 돋아나듯, 어둡던 과거는 사라지고 오직 광명만 있을 뿐이다.

어떤 사람이 저술해낼 서적의 저자 사진과 출판사명을 예시한 꿈이다.